May, 2022
수십 년 전, 예술에 대한 열정만큼 장인정신과 탁월함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진 취향이 뛰어난 남자, 이브 피아제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피아제 소사이어티까지 그의 예술과 장미를 향한 열정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때부터, 스위스 산맥에서 프렌치 리비에라에 이르기까지 세련된 트렌드세터이자 예술가이며 사상가로 다채로운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무리가 자신들의 취향과 기쁨의 감각을 상징하는 이 장미를 함께 추앙해 왔습니다.
피아제 메종은 이렇게 특별한 이브 피아제 장미 탄생 4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세 가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피아제의 디자이너와 보석 감정사가 엄선한 젬스톤과 골드를 다루는 장인정신의 결합으로 피아제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컬렉션은 눈부시게 빛납니다.
마치 화려한 불꽃놀이와 같이, 이어커프 포르테와 링 그리고 특별한 네크리스로 구성된 로즈 골드 컬렉션은 이브 피아제 정원의 섬세한 컬러 변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른 두 컬렉션과 대비를 이룹니다.
피아제는 주얼리 제품을 통한 이 매혹적인 표현을 멈추지 않고, 새로운 알티플라노 컬렉션을 공개함으로써 워치메이킹의 세계 또한 탐구합니다. 플로럴 인그레이빙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 워치야말로 피아제의 혁신과 디자인의 궁극적인 표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섬세한 소재인 실제 꽃잎으로 만든 로즈 브레이슬릿을 개발하는 데 2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알티플라노 투르비용 로즈는 자기 손목에 스타일과 환희, 기술력을 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시대를 초월하는 울트라-씬 워치입니다.
2022년의 피아제 로즈는 귀에서 손목까지, 목에서 손까지 눈부신 빛을 더하며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장미 국제 콩쿠르” 소개
5월 4일에 제10회 “국제 장미 콩쿠르(Concours International de la Rose)”가 모나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브 피아제는 1982년, 그에 대한 헌사로써 그의 이름으로 명명된 80겹 꽃인 로즈 이브 피아제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에 이 연례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이 콩쿠르에서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장미에 독보적인 상을 수여합니다. 바로, 전체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로즈 브로치 형태의 트로피입니다. 피아제의 노하우를 프렌치 리비에라로 옮긴 이 콩쿠르가 다양하고 즐거움을 주는 재미있는 군중이 탁월함과 화려함의 가치를 둘러싸고 한데 모이도록 하는 메종의 특별한 재능을 완벽하게 재현합니다.